신선한 식재료로 그날그날 조리를 해서 항상 재료의 맛을 살리려 노력하는 사장님의 손길이 남다르답니다한번 오시면 또 생각나 오신다는 손님을 만날때 힘이 난다는 사장님 환한 미소로 듬뿍 마음을 정성을 음식에 담아드리께요